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카콜라 그라목손 협박 사건 (문단 편집) == 윤리적 문제점 == 코카콜라 측은 70여 차례나 협박을 받고 협박범이 이미 독극물을 넣었음을 암시하며 독극물이 든 콜라를 놓았다는 구체적인 지역까지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위험을 거래처나 일반인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독극물이 든 [[콜라]]를 먹은 이 모씨가 자신이 먹은 콜라가 이상하다 싶어[* 그라목손은 원래 무색무취의 하얀 가루지만 실수로 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진한 색소와 구토제를 타서 판다.] 코카콜라 측에 연락했지만 회사 측에서는 '''이미 독극물 사건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씨에게 별다른 주의를 주지 않았다. 개념이 있다면 바로 직원을 보내 병원에 동행시켜 콜라를 분석하고 위세척을 했어야 했다. 코카콜라 측에서는 이씨가 마신 콜라를 수거하여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맡겨 '''독극물이 검출된 다음에야''' 이씨를 병원으로 가도록 했다. 피해자가 생긴 뒤인 11일에야 코카콜라 측은 '''문제가 된 지역에서만''' 공개 리콜을 하겠다고 발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